사실 지난주에 다녀왔다.
글을 올리려 했는데 쉽지가 않았다. 매일 핑계로 시간이 없다 그러기만 하고.. ^^*
우리 시골집 앞뜰에는 화분이 여러개 놓여 있다. 어머니는 물도 주고 애정도 주고 이쁙게 가꾸고 계신다.
사실 저 화초들은 대부분 아버지께서 가져다 놓은 것들이다.
결혼초 몇개를 얻어다 길로 보려 했는데 모두 빛을 보지 못하고 말았다.
그 후로는 어머니께서 주신다 해도 가져 올 수가 없었다.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지금은 책상위 허브만 남아 있다.
^^*
7년째 우리 시골집을 지키고 있는 강아지 이다.
이날 너무도 더워서 강아지가 혀를 내밀고 헉헉대는데 아버지께서 시원하게 씻겨 주셨다.
시원한가 보다...ㅋㅋㅋ
글을 올리려 했는데 쉽지가 않았다. 매일 핑계로 시간이 없다 그러기만 하고.. ^^*
우리 시골집 앞뜰에는 화분이 여러개 놓여 있다. 어머니는 물도 주고 애정도 주고 이쁙게 가꾸고 계신다.
사실 저 화초들은 대부분 아버지께서 가져다 놓은 것들이다.
결혼초 몇개를 얻어다 길로 보려 했는데 모두 빛을 보지 못하고 말았다.
그 후로는 어머니께서 주신다 해도 가져 올 수가 없었다.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지금은 책상위 허브만 남아 있다.
^^*
7년째 우리 시골집을 지키고 있는 강아지 이다.
이날 너무도 더워서 강아지가 혀를 내밀고 헉헉대는데 아버지께서 시원하게 씻겨 주셨다.
시원한가 보다...ㅋㅋㅋ
'날적이 훔쳐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장 준비. (2) | 2005.09.04 |
---|---|
My baby's heartbeat (4) | 2005.08.28 |
빗 방울... (2) | 2005.08.25 |
체중 조절의 최대의 적!! (4) | 2005.08.24 |
두줄의 행복 ^^* (1) | 2005.08.14 |